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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은 드렸는데 혹시 확진자일까봐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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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기자
기사입력 2020-02-25

  © 신철호 기자

■ 도움은 드렸는데 혹시 확진자일까봐 걱정돼요 ■

 

 

코로나로 인해 비상이 걸려 금천저널도

이곳 저곳에서 제보전화 또는 문의전화가

수도없이 걸려오는데요.

 

오늘(25일) 오후5시 30분경

한 남성이 제보라기 보다는 문의 할게 있다며 

금천저널에 전화를 했습니다.

 

제보자는 이럴때 어떻해야 하냐며

걱정스러운 말투로 저에게 물어봅니다.

 

제보자가 걱정하는것은 이런거였습니다.

 

오늘(25일) 시흥동 홈플러스 옆 강강술래

앞 보도를 지나가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길거리에 쓰러진 거에요.

 

그래서 그 광경을 목격하고 주변 분들과

무조건 달려가 할머니를 도와드렸는데

누가 신고를 했었는지,

 

금새 하얀 방역복을 입은 구조대원(?)이

도착해 쓰러진 할머니를  구급차에 옮겨 

태우려는 거에요.

 

그때 " 아차 싶었죠 "

 

도움을 주기위해 쓰러진 할머니에게

달려가 팔과 다리등 신체를 주무를 때는 

미처 몰랐는데 하얀 방역복을 입은 

구급대원을 보니

 

그때서야 " 아~오늘 금천구에 코로나 확진자

가 발생했지" 라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걱정이 되어 저에게 

물어보는거였습니다.

 

만약 할머니가 코로나 확진자라면

그땐 어떻게 해야하고,

 

또 이런일이 발생하면 그져 멀리서

처다만 보고만 있어야 하는지를요.

 

일단 저도 제보자가 걱정할까봐

구로소방서 및 금천구 보건소에

연락해 봤는데 아직 상황파악이 안됐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저도 궁금한데

이럴때 어떻해야 하나요?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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