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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A의원, 현장소장으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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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기자
기사입력 2019-03-13

 ■ 금천구 A의원, 현장소장으로 근무??■

▲     © 신철호 기자



 

 

 

"힘있는 금천구 의원이 건축하는

공사장이라 단속도 안하나요?"

 

13일 오전 11시40분경

금천저널에 전화한통이 걸려옵니다.

 

시흥5동 그린생횔시설및

다가구 주택을 짓고 있는 공사현장에는

금천구의원인 A씨가 현장소장으로

등록되어 있지만,

 

공사장엔 버젓히 건축법을 위반하며 

건축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단속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말합니다.

 

제보자의 말이 정말인지

A의원이 현장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공사장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공사장을 도착해 현장을 둘러보니,

 

인부들은 필히 착용해야 하는 안전모를 

착용하지도 않은채 작업을하고 있었고

 

초등학생이 등.하교하는 공사장 앞 

도로에는 금천구청에 도로점용허가도 

받지 않은채,

 

건축물 자제들을 수북히 쌓아놓아

무단 점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현장소장(현장대리인)으로 등록된

A의원을 만나 근로자의 안전모 착용도 

관리하지 않고,

 

도로점용 허가도 받지않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공사현장 주변에서 오후1시~3시까지

2시간 동안 A의원을 기다려봤지만

결국 A의원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건축법에는 현장소장(대리인)이

항시 공사현장에 상주해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법대로 한다면 A의원은 현장소장으로

등록되어 있기에 앞으로 공사가 끝날때까지는

의회 사무실을 출근해 업무를 보는게 아니라

근로자의 안전과 건축법을 준수하기 위해

공사현장에 항시 상주해 있어야 합니다.

 

법을 앞장서서 지켜야할 의원이

법을 이처럼 어기고 있는데 제대로된 

감시 역할을 할수 있을까요??

 

금천저널이 관심을 가지고

공사현장이 건축법을 준수하며

공사를 진행해 나가는지 지켜봐야 

할것같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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