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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 공무원 2시간 투표시간 보장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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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기자
기사입력 2021-04-05

  © 신철호 기자

 

■ 금천구청 공무원 2시간 투표시간 보장해 준다 ■

 

 

 

 

유성훈 금천구청장에게 82건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를 당해 내일(6일)도

금천경찰서에서 오후2시에 부터 기나긴

조사를 받아야 되는데요.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잘나가는 변호사까지 

선임해 변호를 하고있으니

 

돈도 없고 힘도 없는 저는 정신바짝 차리고

성실히 조사를 받아야 할것같습니다

 

금천저널이 더이상 유성훈 구청장과 금천구를 

지적하지 않고 " 구청장 잘한다. 금천구 최고다.

아주아주 멋지다"라고 칭찬만 하게 하려고 

금천저널 길들이기를 하는것 처럼 저는

느껴지는데,

 

또 이 글도 명예훼손이고 모욕이라며

또 저를 고소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그렇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금천구가 오늘(5일)낸 보도자료를 보며

" 꼭 이렇게 해야만 하는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 지적하면 또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저를 고소할지 몰라 쓸까말까 고민을 하다

그래도 언론사라면 주민들이 알아야 할

내용은 알리는게 언론의 의무이기에

고소를 또 당하더라도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금천구가 오늘낸 보도자료는 이런것입니다.

 

금천구가 4월 7일 실시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금천구청 직원 및 현장근로자, 산하기관 근로자들이 선거일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시간을 2시간을 보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쉽게 말하면,

 

출.퇴근 근무시간 전후에 투표장에 다녀온 

직원들은 근무를 안해도 2시간은 월급에 

포함시켜준다는 것입니다

 

공직선거법에도 “고용주는 근로자가 투표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청구하면 이를 보장해줘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는데요.

 

서울 25개 자치구중,

 

과연 금천구처럼 공무원들에게 투표하는

시간을 2시간이나 보장해주는 구가 몇곳이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본 투표날인 7일,

 

투표시간이 아침6시부터 시작해

오후8시에 마감이 되는데요.

 

공무원이라 함은 모범을 보여야 하기에

좀더 일찍일어나서 투표장에 다녀오거나

또 6시에 퇴근해 이날 만큼은 집에 빨리

귀가하면서 투표장에 들리면 될것을,

 

왜 구민세금을 이렇게 사용하면서 까지

공무원들에게 투표독려는 하는게 맞는것인지

금천구민께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공무원들이 정말 투표를 하고

출근하는 것인지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그래서 금천구처럼 다른구도 투표시간 2시간을

보장해 주는 구청이 있는지 궁금해,

 

오후9시 40분에 네이버.다음 검색창에 

" 투표시간 보장" 이라고 검색해 보니,

 

금천구청만 뉴스 및 블러그에 나오고

다른 구청은 전혀 검색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전투표율이 금천구가 최저이다보니

유성훈 구청장이 이런한 생각을 

해낸것인지는 몰라도,

 

확실한 것은,

 

유성훈 금천구청은 금천구청 직원 및 현장근로자, 산하기관 근로자들이 선거일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시간을 2시간을 보장해준다는

것입니다.

 

이상 유성훈 금천구청장에게 이렇게 지적했다가

82건 고소당한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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