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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3동 주민 코로나 걸린채 4일동안 거리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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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기자
기사입력 2021-04-16

  1.   © 신철호 기자

 

■ 시흥3동 주민 코로나 걸린채 4일동안 거리활보 ■

 

 

 

1만1천126명의 주민과 4천7백71세대가

어울려 살고있는 금천구 코로나 청정지역인

시흥3동 주민중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금천구가 16일 발표한 

코로나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오늘(16일) 금천구 주민 3명이 코로나에

감염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확진판정 받은 3명의 금천구민중,

 

시흥4동에서 홀로살고 있는 

534번째 확진자는 증상이 전혀없는 

무증상자 였지만,

 

타지자체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있어 어제(15일)검사를 받고 오늘 확진판정을

받았구요.

 

시흥3동에서 동거가족 1명과 살고 있는 

535번째 확진자는 지난 12일 증상이

나타났지만,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버티다

4일이라는 시간이 흐른뒤에야 어제 검사를

받고 자신이 코로나에 감염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가산동에서 동거가족 2명과

살고있는 536번째 확진자는,

 

어제 확진판정을 받은 금천구 536번째

확진자의 동거가족 인데요.

 

동거가족이 코로나에 감염되어

코로나 검사를 받아봤는데

아쉽게도 감염을 피해가지는 못했습니다.

 

문제는,

 

시흥3동에 사는 535번째 확진자의 

이동경로입니다.

 

증상이 나타난 4일동안 시흥3동

어디를 방문해 누구를 만나고 돌아

다녔을까요?

 

코로나 청정지역인 시흥3동이 

이번 확진자로 인해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4월 16일 오후 6시 30분 기준

코로나에 감염된 동별현황을 살펴 보면,

 

가산동 70명

독산1동  96명

독산2동  29명

독산3동  69명

독산4동  48명

 

시흥1동  89명

시흥2동  45명

시흥3동  15명

시흥4동  41명

시흥5동  34명등 총 536명이며,

 

536명의 확진자중,

 

494명이 치료후 완치되었고

36명이 현재 치료중에 있으며

아쉽게 치료도중 6명이 사망했습니다.

 

코로나에 관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분은 금천구 재난안전대책본부(02-2627-1971~6)

로 연락해 보시면 됩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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