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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 코로나 백신 접종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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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기자
기사입력 2021-04-21

  © 신철호 기자

 

■ 유성훈 금천구청장, 코로나 백신 접종완료 ■

 

 

 

         "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20일(화요일) 금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유성훈 구청장은 백신접종을 마치고

금천구 백신예방접종센터에 들러 구민들의

접종현황을 살폈는데요.

 

유성훈 구청장은 “금천구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도록 백신 

접종대책과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상의 회복과 안전을 위해 구민 여러분께서는 

대상별 접종일정에 맞춰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구는 지난 15일부터 금천구청 뒤편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 금천구 백신접종센터를

마련하고, 지역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는 구민들의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백신접종센터에 의사 4명, 간호사 11명,

응급구조사 2명, 행정인력 58명 등

총 75명의 운영인력을 배치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순환식 수송차량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월 20일 이모씨가 금천구 홈페이지

유성훈 구청장에 바란다 민원 코너에

"코로나 검사관들의 제 각각 다른 말들"이라는

제목으로 민원의 글을 올렸습니다.

 

민원인은,

 

코로나 검사를 자주 받으러 금천구 보건소를

가는데 갈때마다 보고 느낀 불편한 문제점을

지적했는데요.

 

왜 근무자들의 말들이 각각히 달리 하는지

불편을 느낀다는 내용과 함께

 

제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으로 제 귀한 시간을 낭비 하지않게 

해 주십시오.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모씨가 올린 원문 그대로의 글을

금천저널이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구청장님!

 

 

우선 코로나로 인해 격무로 노고들이 많으신 

금천구청 의료진들과 관계자들께 감사인사 

부터 드립니다.

 

저는 친정 어머님이 요양병원에 계신 관계로 

한 번씩 대면 면회를 가는데, 

 

가기전 코로나 검사를 받고 결과를 보여 

드려야 면회가 가능해 금청구청 앞으로 

검사를 받으러 몇번 갔었습니다.

 

어제도 오후 2시 조금 넘어 오늘 요양병원 

가기위해 검사를 갔는데 금천구민은 분명 

구청앞서 검사 받을 수 있다고 했고,

 

줄 서있는 동안 비닐 장갑과 소독제를 나눠 

주는 분도 그렇게 묻고 저는 답하고 서있다 

1차로 서류 접수하고 키트 나눠 주는 분이 

왜 코로나 검사 받으려 하냐고 묻자,

 

위에 언급한 대로 말을 했더니 여기선 안 되고 

필승 아파트 앞으로 가라 하더구요.

 

저번 2주전에도 구청앞서 기다리다 

필승 아파트로 가라 해서 가 기다리는 중 

다시 금천구민은 구청앞으로 가 검사 받으라 해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제도 확인 하고 구청앞서 기다렸는데 

제 순서가 되어 접수 하려하니 서류 접수 

하는분 왈 다시 필승 아파트로 가라 하더군요.

 

이 시점에서 열 받았습니다.

 

코로나 검사를 하루 이틀 한 것도 아니고 

벌써 꽤 오래 됐는데 갈 때 마다 말을 다르게 

하고 줄 서서 소독제와 비닐 장갑 나눠 주는 

분은 금천구민은 구청앞서 검사OK 했는데, 

 

서류접수 하는 분은 무조건 안 된다 하고 

필승아파트 앞으로 가라 하니 필승아파트로 

가서 기다리는 중,

 

거기 팻말엔 금천구민은 구청앞서 검사를 

받으라 적혀 있고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겁니까?

 

제가 느끼기엔 엿장수 맘대로 이리가라 

저리가라 하니 도대체 검사 받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는 겁니까?

 

언제까지 이렇게 금천구민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시간을 낭비하게 할건가요?

 

통일성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으로 제 귀한 시간을 낭비 

하지않게 해 주십시오.

 

한군데서 검사 받게 해 주시고 

왔다갔다 하지 않게 부탁드립니다...(끝)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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