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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5동과 배드민턴 동호인 코로나에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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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기자
기사입력 2021-06-01

  © 신철호 기자

 

■ 시흥5동과 배드민턴 동호인 코로나에 노출됐다

 

 

 

 

 

6월의 첫날도 금천구는 코로나를 피해지

못했습니다.

 

오늘(1일)금천구 주민 9명이 코로나에 

감염되었기 때문입니다.

 

3일동안 21명의 확진자가 금천구는

발생한 것인데요.

 

벌써 733명의 금천구 주민이 

코로나에 감염된것입니다.

 

오늘감염된 확진자는

금천구 725~733번째 확진자 인데요

 

가산동 1명

독산3동 2명

독산4동 3명

시흥2동 1명

시흥5동 2명 

가산동 1명등 9명이며,

 

이중,

 

6명은 발열등 코로나 감염 증상이 났고

3명은 증상이 전혀없는 무증상자였습니다.

 

문제는,

 

동거가족 4명과 시흥5동에서 함께

살고있는 727~728번째 확진자와,

 

동거가족 3명과 시흥2동에서 살고있는 

730번째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금천저널은

아니 궁금할수 없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727~728번 확진자는 시흥5동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거가족인데요

 

지난 5월 26일 부터 코로나 증상이 있었지만

검사를 받아볼 생각은 아니하고 스스로 감기라고

판단한후 5일동안 거리를 평상시와 똑같이

활보하다 검사후 오늘 확진판정을 받았구요.

 

시흥2동에서 사는 730번째 확진자는

배드민턴 용품을 판매하는 주민인데요.

 

배드민턴 용품을 팔기때문에 

금천구 배드민턴장을 비롯해 경기도 시흥시 배드민턴장까지 돌아다니며 회원들과 

접촉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흥시 클럽은 

금천구가 확진자 발표를 하기 2시간 전,

 

모든 회원들께 지난 5월 24일부터 31일까지 배드민턴장을 방문한 회원은 코로나 검사를 

꼭 받아봐야 한다며 문자발송을 하였고

클럽을 폐쇄했습니다.

 

시흥시는 코로나 감염을 막기위해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금천구는 아직까지도 배드민턴 동호회에

알리지 않고 조용합니다.

 

왜 그럴까요?

 

금천구청에 확인해 보니 

역학조사중이라고만 말 합니다.

 

금천구 보건소에서 검사받고 

금천구 주민이 코로나에 감염된 사실을

알았는데,

 

인근 시흥시는 발빠르게 차단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데 금천구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는게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분명 금천구에서 배드민턴을 즐겨하는

동호인들이 이번 코로나에 감염된 확진자를

금천구 모 클럽에서 만났다고 하는데도 

말입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바보스러운

일이 금천구에 일어나지 않길바래봅니다.

 

6월 1일 오후 7시 20분 기준

코로나에 감염된 동별현황을 살펴 보면,

 

가산동 96명

독산1동  133명

독산2동  47명

독산3동  96명

독산4동  65명

 

시흥1동 119명

시흥2동  56명

시흥3동  19명

시흥4동  48명

시흥5동  54명등 총 733명이며,

 

733명의 확진자중,

 

617명이 치료후 완치되었고

110명이 현재 치료중에 있으며

아쉽게 치료도중 6명이 사망했습니다.

 

코로나에 관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분은 금천구 재난안전대책본부(02-2627-1971~6)

로 연락해 보시면 됩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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