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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정치생명 이대로 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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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기자
기사입력 2021-06-09

  © 신철호 기자

 

■ 조상호, 정치생명 이대로 끝나나 ■

 

 

   

          "저주에 가까운 막말, 제명 요구해 "

 

 

 

 

지난2020년 금천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조상호 변호사가 천안함 함정 모욕 비하발언 으로

정치생명이 끝날수도 있는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시흥2동 벽산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조상호 변호사는 지난 7일 채널A 뉴스톱10에 

출연해,

 

"천안함 최원일 전 함장이 그때 당시 생때같은 

자기 부하들을 다 수장시켜 놓고 이후에 제대로

된 책임이 없었다"고 발언을 했는데요

 

이에 국민의힘은 8일,

 

최원일 천안함 함장이 부하들을 수장시켰다는 

조상호 변호사의 발언은 “저주에 가까운 막말”

이라며 “막말의 책임은 문재인 대통령에 있다”고 

하였고,

 

또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도

 

“문재인 대통령이 천안함 폭침에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으니 집권 여당이 한술 

더 뜬다”며 

 

“조상호 변호사의 말은 국군을 모욕하는 

발언이고, 당대표가 사과하고 조상호 변호사를 출당시켜야 한다”고 발언 했습니다.

 

이에 8일 조상호 변호사는

 

"함장 지휘관이 폭침으로 침몰되는데도 뭐에 

당했는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결국 46명의 젊은 

목숨을 잃었구요. 근데 함장이 책임이 없나요"

라며  "도대체 뭐가 막말인가?" 라고 자신의 

발언에 문제가 없음을  페이스북에 올렸고,

 

이러한 반성도 없는 발언에 참을수 없는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은,

 

9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를 방문해 

조상호 변호사가 '천안함 함장이 부하들을 

수장시켰다'는 발언에 대한 공개 사과와 

조상호 변호사의 제명을 요구했으며,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나선 

이준석 후보도 9일,

 

천안함 폄훼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11년이 지나서까지 모욕 시도가 있다는 

것에 대해 경악 금치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조상호 변호사는 아무 당직도 맡지 않고 있는 

당적만 보유한 분이고, 그 분의 의견은 당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의견"이라고 밝혔으며,

 

송영길 민주당 대표도,

 

"당대표로서 죄송하다. 조상호 변호사의 

잘못된 언어 사용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말하며,최 전 함장과 유가족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9일) 조상호 변호사는

결국 “천안함 함장이 부하들을 수장시켰다”는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조상호 변호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제 주변 분들의 애정 어린 권고가 있었다”며,

 

"시신조차 거두지 못한 6인의 유가족과 피해 

장병들에게 고통스런 기억을 떠올리게 한 

부분이 있다는 지적, 깊게 받아드린다”며 

 

“상처로 떠올리신 유가족과 피해 장병께는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8일,

 

국민권익위원회 전수조사 결과 부동산 불법거래 

의혹을 받은 의원 12명에게 자진탈당을 

권유했는데요.

 

조상호 변호사의 민주당 제명을 요구하고 

있기에 제명을 민주당이 받아줄시 앞으로 

조변호사의 정치생명에 크나큰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조상호 변호사는 지난해 5~8월 민주당에서 상근부대변인으로 근무했고, 

 

현재는 독산사거리에 위치한 법무법인 파랑의 

대표 우리동네 변호사와 금천구 호남향우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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