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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종합병원 세부계발계획안 주민공람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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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기자
기사입력 2019-04-23

▲     © 신철호 기자

■ 금천구, 종합병원 세부계발계획안 주민공람 기간 ■

 

 

 

금천구 주민이 사망하는 원인중

2위 3위에 속하는게 심·뇌혈관 질환인데요.

 

심근경색, 심부전,뇌출혈, 뇌경색 등에 의해 

금천구 주민이 많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금천구에는 응급의료기관인 희명병원 단 1곳만 

있고 상급병원이 없어

 

심장질환, 뇌졸중 등 시간을 다투는 환자들이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구로구에 위치한 고대병원이나 영등포구에 위치한 강남성심병원으로 이동하기에 치료 시간을

도로에서 낭비해야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었습니다.

 

그래서 금천구 주민들은 지난 2014년

서명운동을 벌여 25만명 서명을 받아 서울시에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왜 금천저널이 심·뇌혈관 질환을

이야기 하냐구요?

 

금천구가 지역 숙원사업인 종합병원 설립에

한발 가까이 가고 있기때문입니다.

 

사실 종합병원 설립 과정에 있어

부영그룹 회장이 구속되면서 병원부지 땅을 

팔고 병원을 안짓는다는 무수한 소문들과

착공의 흔적도 보이지 않아 주민들은

기대를 하지 않은 부분도 있었는데요.

 

그런데 금천구가 지난 18일부터 옛 대한전선

부지 세부개발계획에 관한 주민공람을 14일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부개발계획에 관한 주민공람을 한다는것은

건축허가를 받기위한 절차이거든요.

 

오는 6월 계획안을 서울시에 상정해

올해 하반기 또는 2020년 상반기에 건축 허가를 

받고 착공해 2023년께 종합병원을 개원할 

목표를 금천구가 세우고 있습니다.

 

세부 계획안에는,

 

지하 1층~지상 3층짜리 보건소 등을 포함해 

지하 5층~지상 18층, 880병상의 종합의료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공동주택 996가구와 부대시설 등도 들어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원래 종합병원은 지하 7~지상 27층으로 

계획됐지만, 병원사업 경험이 없는 부영이 

시설 규모를 조금 줄였다고 합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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