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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식품산업 전망 세미나 개최

미국육류수출협회, 이용선 선임연구원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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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기자
기사입력 2019-01-24

▲     © 신철호 기자


[금천저널24 신철호 기자] 24일 미국육류수출협회(지사장 양지혜)는 한국내의 육류사업자 100여명을 초청해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6층 누리볼륨에서 2019 식품산업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식품정책연구센터 이용선 선임연구위원을 강사로 초대해 진행된 세미나는 양지혜 지사장의 신년인사와 2019년 육류산업의 전망에 이어 이용선 선임연구위원의 2018년 식품산업동향, 2019년 식품산업 여건 전망, 산업이슈와 출하 전망, 주요 업종별의 동향과 전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지혜 지사장은 "미국육류수출의 포지션에서 한국의 점유율과 성장율이 더커지고 있어 한국에 거는 기대가 크다"면서 "2019년은 협회 차원에서 시식행사와 대외협력 활동을 증대할 계획이며, 미국육류가 관세에서 호주육류보다 5.4% 우위에 있는 만큼 미국고기가 확산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초청강사로 나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이용선 선임연구위원은 "2019년의 식품 산업의 주요 이슈는 국내경제의 저성장과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정책, HMR(가정식대체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새 식품시장의 급성장 등으로 간편하고 건강한 식품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트렌드를 설명했다.

 

특히, 육가공 제품은 가성비와 편리성을 중시하는 제품, 조리와 섭취가 간편한 HMR(가정식대체식품) 제품의 경쟁력 출시, 건강하고 안전한 육가공품등의 성장등이 예측되며, 가정간편식제품은 연 20% 이상의 성장세를 예측하고 있다"고 연구결과를 밝혔다.

 

세미나에 참석한 에이스푸드의 강경성 대표는 "오늘 세미나를 통해 좋은 지식을 많이 얻었으며, 소셜미디어 빅테이터 분석에 따른 연관어 분석에서 건강과 요리등의 키워드가 눈에 띈다"면서, "2018년부터 한우혈통의 아까우시와규를 수입해 국내시장에 유통하고 있는데 올해는 더 건강하고 출처검증이 확실한 고기를 소비자에게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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