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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보조금은 눈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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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기자
기사입력 2019-05-10

▲     © 신철호 기자

 

■  금천구 보조금은 눈먼돈?? ■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맛나의 거리

상인회가 말들이 많습니다.

 

독산동 롯데마트가 입점하면서 

맛나의 거리 상인회에 발전기금으로 사용하라고

1억원이 넘는 돈을 전달해 주었는데요.

 

최근 상인회 임원 A씨가 발전기금을 가지고

잠적해 현재 금천경찰서에서 횡령혐으로

수사중에 있습니다.

 

요즘 금천구 상인회에서 각종 비리와 잡음이 

끊임없이 나오는 건,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지만, 

 

금천구민의 세금으로 지원해 주는 보조금과 

사업권을 악용한 일부 상인회와 그 간부들의 비행이 전통시장 전체 이미지를 훼손하고 대다수 선량한 상인에게도 피해를 입힌다는 점에서입니다.

 

가뜩이나 불경기와 대형유통매장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찬물을 끼얹는 상인회 비리는 없어야 겠기에 

하는 말입니다.

 

이번에 문제가 불거진 독산동 맛나의 거리

상인회는 금천구청 측도 관리감독이 허술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런데 금천구청 관계자는 " 롯데마트와 독산동 

맛나의거리 상인회간의 계약이였기에 

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관리감독을 할수

없는 입장이다" 라고 말합니다.

 

이번 롯데마트가 입점하면서

 

현대시장. 대명시장. 은행나무 시장,

우시장. 남문시장. 맛나의 거리, 금천구

소상공인회에 총 20억원이 넘는 돈을

전달해 주었지만,

 

상인회와 소상공인들은 어디로 부터

언제, 얼마의 돈을 어떻게 받았는지, 

또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전혀 알수없고,

 

회장.감사.총무.이사등 상인회 임원들만이

쉬쉬하며 알고있다며 관리의 허술함을

강도 높게 지적합니다.

 

사실, 전통시장 육성 특별법에 따라 상인회에 

국가보조금, 금천구 보조금 등이 지급되는데, 

 

구의원, 구청장이 차후 선거를 의식해 

관리감독에 뒷짐을 지거나 소홀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그러기에 금천구민의 세금으로 지원해 주는

보조금은 자칫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문제의 근원은 상인회의 폐쇄적이고 

독단적인 운영입니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상당수 상인회는 

회장과 극소수 임원 위주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상인회의 비리가 재발되지 않기 위해서는 

운영의 투명성을 담보할 장치가 필요하며

아울러 외부 감사등의 제도적 보완책이 

마련돼야 하겠습니다.

 

금천구가 관심을 가지고 나서서

금천구에서 지원해준 세금을 상인회가

잘 사용했는지 서류로만 확인하지 말고

감사다운 감사를 해보시길 희망해 봅니다

 

이 글은 수많은 상인들이 금천저널에

전화를 걸어 부탁한 상인들의 목소리임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상인회의 주인은 임원이 아닌

상인이 주인이기때문입니다.

 

금천저널도 각 시장별 보조금 지원금 및

사용에 있어 정보공개후 비리와 유착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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