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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보미 징역 2년 구형, 8월 21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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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기자
기사입력 2019-07-15

 ■ 아이돌보미 징역 2년 구형,  8월 21일 선고  ■

 

 

 

기억하십니까?

 

아이돌보미가 생후 14개월 영아를 

수십 차례 학대한 사건요.

 

구속된 아이돌보미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오늘(15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 김유정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사는 징역 2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구속된 아이돌보미 김씨는 정부가 운영하는 아이돌봄서비스 소속으로 14개월 영아를 

돌보면서 15일 동안 총 34건의 아동학대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되어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최후 진술에서 김씨는 고개를 숙인 채 흐느끼며 “당시에는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던 행동을

보면서 나 자신도 놀라고 혐오스럽고 괴로웠다”며 

 

“내가 책임졌어야 할 아이에게 잘못을 저질렀다. 

아이의 부모에게도 큰 고통을 줬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선고는 다음 달 21일로 예정되었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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