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금천현대아파트 입주민 더이상은 못 참아

가 -가 +

신철호 기자
기사입력 2019-07-19

 ■ 금천현대아파트 입주민 더이상은 못 참아 ■

 

 

 

https://youtu.be/PFxFzNLbwRM

 

 

 

독산1동에 위치한 금천현대아파트 입주민들은

18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두시간동안

롯데건설 건축현장으로 인한 소음 및 분진으로

인해,

 

주거 공간에서 생활하는데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어 더이상 못참겠다며 롯데건설은 공사를 

즉각 중단하고 피해보상을 지급하라는

집단 항의를 가졌습니다.

 

롯데건설이 한창 건축중인 공사현장은 

독산동 옛 롯데알루미늄 부지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지하6층~지상 38층으로 건축중인

롯데캐슬아파트는 현재 18층까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쯤 1050세대 임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공사현장이 넓다보니 이른 아침부터

해질 오후까지 쇳덩이가 부딪치는 쾡한 소음과 

흙 먼지들이 바람에 날려,

 

금천현대아파트 입주민들은 이 더운

여름날씨에도 창문을 하루종일 꽁꽁

닫은채 생활해야 하고 있으며,

 

전기세를 절약하기 위해 에어컨도 작동하지

못한채 사는게 지옥에서 사는것과 

뭐가 틀리냐고 주민들은 말합니다.

 

임화택 금천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은,

 

" 옛 알루미늄 공장을 철거할때도

석면가루가 바람에 날려 입주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안겨주었고,

 

지하공사중 암벽이 나와 돌을 쪼개기

위한 발파를 했을때도 노약자 및 어린이들이

무서워 밖을 못 나올 정도였다" 고 말한뒤,

 

또 최근에는 공사장 소음으로 인해 임신한

산모가 스트레스를 받아 병원치료를 

받기까지 했다고 입주민 피해사례를 

말해줍니다.

 

그러면서 임화택 회장은,

 

" 무작정 밀어부치고 보자는 대기업의

형태를 더이상 그냥 보고만 있지는 않겠다고

말한뒤,

 

소음과 분쟁으로 인해 입주민들이 앞으로는

피해와 고통을 받지 않도록 롯데건설이 

공사가 중지될수 있게 투쟁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관련기사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ins_news3/ins_mobile/data/ins_skin/l/news_view.php on line 7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금천저널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