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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의회, 이것도 답변이라고 한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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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기자
기사입력 2019-09-16

▲     © 신철호 기자

 

▲     © 신철호 기자

 

■ 금천구의회, 이것도 답변이라고 한것입니까? ■

 

 

 

 

금천구민분들은 금천구의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셨나요?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면 구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구의원들에게 답변을 듣는 

[구의회에 바란다]라는 민원코너가 있습니다.

 

주민과 소통할수 있는 창구인데요.

 

금천구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잘했던

것인지, 아니면 민원을 호소해 봐야 

해결될것이 하나도 없다는걸 알았던 

것인지,

 

[의회에바란다]의 민원코너는

지난 1월부터 9월16일까지 9개월동안

총 6건의 민원의 글을 올려져 있습니다.

 

총 6건의 민원중 2건은 이번 추석연휴

기간에 게시되어 있어 9개월동안 4건의 

민원이 올려진것입니다.

 

게시된 민원의 글의 내용을 살펴보니

구의원들께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구구절절 하소연을 하는글이 올려져

있었는데요.

 

금천구의원들이 답변한 내용을 보니

이것도 답변이라고 했는지 도무지

10명의 구의원들이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구의원들에게 불편함과 답답함을 

호소했는데,

 

의원들의 답변은 "금천구청 담당 부서에

이첩해 줬다"고만 답변을 합니다.

 

이렇게 성의없이 답변을 해주는데

누가 금천구의회를 신뢰하며 의지하려고

하겠습니까?

 

금천구민들에게 신뢰를 받던 말든 

구의원들은 이달 25일부터

구민 세금 4천8백만원을 사용하면서

해외견학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 4천 8백만원을

써가면서 해외견학 다녀와야 금천구가

좋아지는 것인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본인들의 월급으로 견학을 다녀오라고

한다면 과연 몇명이나 갈까요?

 

금천저널 밴드회원 97%가 해외견학 

가는것을 부정적으로 평가했음에도 

아마도 금천구의원들은 분명 갈것입니다.

 

금천저널이 구의원들이 해외견학을

갈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구의회 홈페이지 답변을 보듯이 

금천구민들의 눈치를 구의원들은

전혀 보지 않기때문입니다

 

구민들의 눈치를 본 의원들이라면

어떻게 이렇게 무성의한 답변을

공개적으로 해 줄수 있겠습니까?

 

민원인들이 금천구청 담당부서를

몰라서 구의원들에게 하소연을

했겠습니까?

 

하나를 알면 열가지를 안다는

옛 말이 있습니다.

 

금천구회 의원님들 제발,

 

자기들과 친한 사람들과

선거에 영향력 있는 사람들 민원에만

신경쓰지 마시고,

 

일반주민들의 목소리도 경청해

주셨으면 합니다.

 

구의회 홈페이지는 금천구민들의

얼굴입니다.

 

다른 자치구 주민들이 행여나 금천구의회

홈페이지에 접속에 의원들의 답변을

본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아마도 "무슨 저런 구의원들이 있나"라고

욕하고 "저런 답변을 듣는데도 금천구민들

가만히 있네"라고 구민들을 비웃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나 싶어 금천구와 인근에 있는 

관악구의회 홈페이지를 둘러봤습니다.

 

관악구의회는 금천구의회와 전혀

다르게 민원인이 궁금증을 해소시킬수

있도록 답변을 친절히 해줬더군요.

 

똑같은 월급받으며 구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구의원인데 금천구의원들도 좀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관악구의회도 작년에는 한 시민단체가

해외견학은 혈세낭비라고 지적해

주민의 의견을 받아드려 견학을 포기

한바 있습니다.

 

구민들에게 할 도리를 한 다음

의원들의 권리를 찾는 금천구의원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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