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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따귀때린 돌보미 1년 징역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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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기자
기사입력 2019-09-19

▲     © 신철호 기자


■ 아이 따귀때린 돌보미 1년 징역형 선고 ■
 
 
 
15일동안 14개월 된 영아를 34건 아동학대
한 '금천구 아이돌보미' 김 모 씨(58)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7월
징역 2년 검사구형을 받은 돌보미 김씨에게
18일 서울남부지법 판사는 징역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김 씨는 아이돌보미로 일하면서
맞벌이부부의 영아가 밥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따귀를 때리고,
 
우는 아이에게 억지로 밥을 먹이려
하는 등 학대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재판에서 김 판사는 " 피고인이 현재까지
피해아동의 부모들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했지만,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있고
이 사건 이전에 특별한 문제없이 아이돌보미로
종사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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