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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동 우방아파트 한마음 축제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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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기자
기사입력 2019-10-15

▲     © 신철호 기자

■시흥동 우방아파트 한마음 축제 현장 스케치 ■

 

 

        https://youtu.be/Aw-Ce2Hicp0

 

 

 

시흥2동 버스종점엔 671세대가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관악우방아파트가 

있습니다.

 

10년전에 주민모임인 우방을 사랑하는 모임

(우.사.모)을 만들어 

 

우방단지내 보물찾기, 캠핑을 비롯해

우방주민들과 소통하고자  입주민들과

힐링여행을 떠나기도 하였고,

 

야등산악회를 만들어 밤이되면

직장에서 퇴근하는 사람들과 모여

우방 뒷산 호암산을 오르곤 하였고,

 

대단히 컸던 동대표 회의실을 

작은곳으로 이동시키고

 

그 자리에  당구장.탁구장을 만들어

입주민들과 당구대회도 개최하고,

 

방학때는 빔프로젝트를 설치해 

무료영화 상영도 해드렸습니다.

 

또한 크리스마스날엔 우사모 회원이 산타로

변신해 우방에 살고있는 어린아이들에게

선물도 나눠주곤 했습니다.

 

그때를 기억하면 참 주민과 화합과

소통이 잘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 많은 행사를 개최하면서 

우방아파트에서 단돈 천원도 지원받지 않고,

 

모두 입주민들이 조금씩 돈을 보태어

이런 많은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그래서 당시  MBC TV에 살기좋은 아파트로

우방아파트와 우사모가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점점 커져가는 우사모가 부담이 되었던지

동대표들이 결국 우사모를 없애려고 질긴

노력을 하였고,

 

결국 똘똘뭉친 동대표들이 협조를 해주지 

않고 홍보수단을 막아버리더군요.

 

동대표들을 우사모가 견제하는것도 

싫었고 동대표보다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은것이 부담스러워 보였나봅니다.

 

그런데 작년에 새롭게 우방아파트 동대표 

회장으로 당선된 마은준 회장이

마인드가 다른 회장들과 틀린것입니다.

 

우사모를 부활시켜 우방주민들의

소통의 창구역할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지금껏 동대표 및 회장들은 견제세력을

없애려고 노력을 해왔는데

마은준 회장은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6월 우사모를 재 결성해

부활시켰고, 부녀회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금천구청 홈페이지에 공동체활성화

사업비를 준다고 공고가 떠

 

우사모는 금천구청에 150만원 사업비를

신청하였고 우방아파트에 150만원을

신청해 총 300만원으로 

이번 노래자랑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깔린 의자가 300석 이였기에

대략 한공간에 무대를 구경하는 주민들이

400~500명이 모였던것 같습니다.

 

노래자랑도 중요하지만

 

누가 동대표 및 회장이고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누구고

부녀회 가입해 활동하는 주민이 누구인지 

입주민들에게 알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번 행사로 인해 

입주민과 관리소와 동대표가 한 마음으로

행사를 잘 마쳤던것 같습니다.

 

104동에 10년넘게 살고계시는

이목희 대통령직속 일자리 부위원장의

노래솜씨가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여던것 같습니다.

 

행사를 할수있게 우사모를 재결성하게

도움주신 마은준 회장님께 감사드리구요.

 

부침개.오뎅.과일꼬치등 

봉사해 주신 부녀회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아파트의 주인은

동대표도 아니고 관리실도 아니고

입주민이 주인입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 이목희 일자리 부위원장 열창 ■

 

 

     https://youtu.be/8yfWmO2cOZI

 

 

12일 이목희 일자리 부위원장이

자신이 살고있는 우방아파트 한마음

축제 노래자랑 무대에 올라

비내리는 호남선을 열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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