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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교육에 투자, 서울에서 2위 전국 3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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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기자
기사입력 2019-10-21

▲     © 신철호 기자

■ 금천구 교육에 투자, 서울에서 2위 전국 31위 ■

 

 

 

투자를 많이 하는데도 투자비 대비해

결과가 좋지않다면 운영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왜 금천저널이 월요일 아침부터

투자 이야기를 하냐구요?

 

김병욱 성남시 분당을이 지역구 국회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지방자치단체

교육경비 보조 현황’을 분석한 결과,

 

금천구가 제주도를 제외한 

227개 전국지자체에서,

 

총 예산액에서 교육에 투자한 예산 비율이

전국에서 31위이고 서울에서 2위라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한마디로 금천구가 교육환경을 좋게

만들고자 주민세금으로 서울에서 2번째 

많은 돈을 교육에 투자했고,

 

전국에서 31번째로 많은 돈을

교육에 투자한 자치구라는 뜻이거든요.

 

그렇다면 학군이 좋다는,

 

강남구와 양천구, 송파구, 동작구는

총 예산에서 교육에 얼마를 투자해

순위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시죠?

 

강남구는 서울에서 4위,

전국에서 33위 이구요.

 

양천구는 서울에서 5위,

전국에서 35위,

 

송파구는 서울에서 7위,

전국에서 41위,

 

동작구는 서울에서 19위,

전국에서 67위를 기록했습니다.

 

금천구가 강남구와 양천구, 송파구, 

동작구 보다 교육에 많이 투자했는데도

결과는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이런 결과를 금천구가 얻었기에

금천저널이 아침부터,

 

투자를 많이 하는데도 투자비 대비해 

결과가 좋지않다면 운영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냐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투자만 많이하면 뭐합니까?

운영을 잘 해나가야지요.

 

예를들어 통닭집을 창업할때,

많은 돈을 투자해 아무리 좋은 인테리어로

시설을 잦춘다해도,

 

사장의 운영 마인드와 종사자의 기본

자세가 부족하면 투자비 대비해 수익을

얻을수 없습니다.

 

금천구도 교육에 무조건 투자만 하는것이

아닌 운영에 문제점이 없는지 수시로

학생들을 만나 확인해 봐야 할것입니다.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귀찮다고 선생님 및 학급회장의

목소리만 들으려 하지 마시고,

 

좀 귀찮더라도 등.하교시간에 맞춰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금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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