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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짓겠다던 부영회장 구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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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기자
기사입력 2020-01-23

■ 종합병원 짓겠다던 부영회장 구속돼 ■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청역 앞 

대한전선부지에 810병상의 종합병원과 

998세대 공동주택 복합 건립 사업이 

곧 시행될 것이라며 금천구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보도자료까지 냈는데요.

 

정말 현실성이 있는것일까요?

정말 유 구청장의 말을 끝까지

믿어야 하는 것일까요?

 

시간이 가면 진실을 알게 되겠지만,

 

2014년부터 주민숙원사업인 종합병원을

유치하겠다고 구청장을 포함한 정치인들이 

얼마나 주민들 여태껏 속여왔습니까?

 

표를 얻기위한 그들의 거짓말인줄

뻔히 알며서도 주민들은 천사같이

속고 또 속아주고 있습니다.

 

만일 부영그룹에서 종합병원을

포기한다면,

 

26억원을 부영에 추징하는게 

맞다고 유성훈 구청장에게 보고했다가

 

괜히 직위해제 및 전보조치된

황운섭 전 세무과장의 명예와 인생은 

그 누가 책임진단 말입니까?

 

4명의 변호사가 부영측에 26억원을 

추징하는게 맞다고 의견을 내지만 

금천구는 끝내 추징을 하지 않아

감사원 감사에 지적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금처널이 종합병원 유치에 있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어제(22일) 뉴스를 보신분이라면

소식을 접해 잘 아시겠지만,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재판이

열렸는데요.

 

회삿돈으로 4300억 원대 배임·횡령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중근(79)

부영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잖아요.

 

부영회장이 구속되었는데 과연

부영임직원들이 종합병원을 건립하려고

노력을 할까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이제 곧 금천구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 점점 다가오는데요

 

정치인들 확실하지 않으면

이제 그만 종합병원을 울거먹으세요.

 

많이 울거먹었다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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